마그네틱 20단계로 스풀을 잡는 카스트킹 크릭서스 플러스 베이트릴
이 페이지에는 광고(제휴 링크 포함)가 있을 수 있으며, 광고 링크를 통해 구매하면 운영자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베이트릴을 고를 때 기어비와 무게만 보고 브레이크 단계와 베어링 자리는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스풀이 얼마나 자유롭게 돌고 어디서 힘을 받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크릭서스 플러스(Crixus Plus)는 카스트킹(KastKing)의 베이트릴입니다.
이 릴을 기준으로 구조를 읽는 순서를 짚어 봅니다.
이 글은 마그네틱 브레이크, 스풀과 베어링 구조, 기어비와 드랙, 무게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1. 마그네틱 브레이크는 0에서 시작해 20단계로 이어집니다
이 릴의 마그네틱 브레이크는 0에서 시작해 0.5, 1 순으로 올라가며 모두 20단계입니다.
마그네틱 브레이크는 쉽게 말해 스풀의 회전 속도를 마그네틱으로 눌러 주는 장치입니다.
단계가 촘촘해서 루어 무게에 맞춰 세밀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를 가장 세게 걸고 스풀을 돌리면 거의 곧바로 멈춥니다.
반대로 브레이크를 전부 풀고 돌리면 스풀이 오래 돕니다.
브레이크 반응이 확실하다는 것이 이 릴의 첫인상입니다.
2. 스풀은 알루미늄이고 바디는 그라파이트입니다
스풀은 알루미늄이고 라인을 넉넉하게 감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바디는 그라파이트로 만들었습니다.
마감이 좋아서 같은 급의 다른 베이트릴과 모양부터 달라 보입니다.
스풀 락 버튼은 스풀을 풀었다 잠그는 버튼인데, 누르고 푸는 동작에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누를 때 틈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손맛이 단단합니다.
3. 스풀 베어링이 바깥에 있어도 하중은 버팁니다
이 릴은 스풀 쪽 베어링이 바깥에 달려 있습니다.
베어링을 안쪽에 두는 릴과 달리 바깥에서 축을 받쳐 주는 구조입니다.
취향이 갈리는 구조라서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낚시인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디가 그라파이트이고 스풀이 알루미늄이라 하중은 잘 견딥니다.
베어링이 바깥에 있다고 해서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스풀을 손으로 돌려 보면 한동안 계속 돌 만큼 회전이 부드럽습니다.
베어링이 바깥에 있어도 이 정도로 매끄럽게 도는지 직접 돌려 확인해 보세요.
4. 기어비 7.2:1, 드랙 8kg, 12파운드 라인에 맞춘 구성입니다
기어비는 7.2:1입니다.
핸들 한 바퀴에 스풀이 7.2바퀴쯤 돌아서 빠르게 감기는 쪽입니다.
드랙은 쉽게 말해 큰 고기가 당길 때 라인이 풀려 나가며 힘을 받아 주는 장치입니다.
이 릴의 드랙은 8kg까지 걸립니다.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릴인데도 드랙이 이만큼 나와서 힘이 센 고기도 상대할 수 있습니다.
권장 라인은 12파운드(약 5.4kg)입니다.
더 굵은 라인을 감을 수도 있지만 쓸 때 조심해야 합니다.
5. 베어링 7개에 안티 리버스, 218g 틈 없는 반응에 재질이 무게를 받쳐 줍니다
볼 베어링은 7개이고 안티 리버스는 롤러 방식입니다.
안티 리버스는 핸들이 거꾸로 돌지 않게 잡아 주는 장치를 말합니다.
핸들을 돌리다 멈추면 되감기는 일 없이 바로 서고 틈이 거의 없습니다.
분해도가 있어서 베어링 개수는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자에는 설명서와 스티커, 분해도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무게는 218g입니다.
아주 가벼운 릴은 아니지만 재질이 좋아서 이 무게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립은 양쪽 모두 손에 감겨서 편하게 쥘 수 있습니다.
굵은 라인으로 바꿀 때는 마그네틱 단계부터 살핍니다
12파운드보다 굵은 라인을 감을 때는 쓰는 중에 조심해야 합니다.
이럴 때는 마그네틱 브레이크 단계를 먼저 살펴보세요.
반대로 가벼운 루어를 쓰는 날에는 단계를 낮춰 던져 보시면 됩니다.
20단계로 나뉜 브레이크가 이럴 때 도움이 됩니다.
-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날씨·물때·현장 안내판을 먼저 확인하세요.
- 금어기·포획금지체장 등 규정을 지키고 쓰레기는 되가져오세요.
이 글은 참고 정보이며 제품·현장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잘못된 내용은 문의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