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가 단점일 줄 알았던 피더 릴, 445g 메탈 몸체에서 뒤집힌 평가
피더 릴을 처음 손에 들면 무게부터 따지게 됩니다. 그런데 몸체가 통째로 메탈인 릴은 가벼운 릴과 같은 잣대로 재면 장점을 놓칩니다.
스피닝릴 1년 사용 후기, 2500번은 가벼운 채비에서 줄이 엉켰다
같은 계열의 릴 세 대를 1년 동안 써 보면 튼튼함은 그대로인데 한 가지 쓰임에서만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3500번 두 대는 새것처럼 돌아가지만 2500번 한 대는 아주 가벼운 채비를 달면 줄이 엉켰기…
클러치 누르고 던진 뒤 핸들이 헛도는 400급 대형 베이트릴
대형 베이트릴을 값만 보고 고르다가 던질 때마다 스풀이 말을 안 듣는 일이 있습니다. 클러치를 누르고 던진 뒤 핸들을 돌렸는데 줄이 감기지 않으면 낚시 흐름이 끊깁니다.
타튤라 X와 100은 스풀 소재가 갈림길, 피치앤플립은 엄지를 떼고 던진다
릴 매장 앞에서 두 모델을 번갈아 들어 보다가 어느 쪽을 사야 할지 한참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모양이 거의 같아서 차이를 알아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5000번 스피닝릴인데 무게가 거의 두 배, 다이와 BG 솔트워터와 LT의 쓰임
같은 5000번 스피닝릴을 나란히 놓았는데 무게가 거의 두 배 차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크기 표기만 보고 고르면 가벼운 릴을 기대했다가 무거운 릴을 받는 일이 생깁니다.
385g으로 가벼워진 지깅 릴 6000번, 블랙 골드 신형은 튼튼함이 그대로였다
6000번대 지깅 릴은 힘이 좋은 대신 덩치가 크고 무거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종일 저킹을 하다 보면 먼저 지치는 쪽은 고기가 아니라 손목입니다.
입문 스피닝릴 23 레가리스, 감기는 맛은 좋아졌지만 내구성은 그대로
입문 릴은 레가리스 사면 끝이라는 말만 믿고 번수와 용도를 따지지 않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둔하게 도는 번수를 집거나, 서브 릴로 샀다가 금방 바꾸는 일이 생깁니다.
배스 스피닝 로드 ML, 가벼운 싱커부터 10g 루어까지 던진 범위
육지에서 배스를 노리는 낚시인은 이동 수단이 한정되면 로드 한 대로 여러 낚시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스피닝 로드는 파워 하나를 잘못 고르면 가벼운 루어와 무거운 루어 가운데 한쪽을 포기하게 됩니다.
농어 한 대 로드, 126g인데 40g 루어까지 던져졌다
같은 40g 루어를 던져도 로드 무게에 따라 하루가 끝날 때의 팔 피로는 크게 달라집니다. 로드가 가벼우면 약할 것 같고 무거운 루어는 못 던질 것 같지만 그렇게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베이트피네스 로드, 팁이 부드러워 3.5g 다운샷도 던져졌다
같은 L 파워 베이트피네스 로드라도 3.5g 다운샷이 잘 나가는 로드가 있고 잘 안 나가는 로드가 있습니다. 표기만 보고 고르면 이 차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24 세르테이트 에깅 스피닝릴, 회전보다 감기는 힘이 더 의외였다
같은 에깅 태클에 시마노 릴과 다이와 릴을 번갈아 달면 손에 오는 결이 전혀 다릅니다. 시마노에 익숙한 낚시인일수록 첫 캐스팅에서 이질감부터 느낍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릴이 돌기 시작하고 멈출 때의 관성입니다.
30mm 소구경 스풀 베이트릴, 던져 보니 탄도가 낮게 꽂혔다
소구경 스풀 베이트릴을 쓰고 싶어도 굵은 라인이 안 감겨 포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베이트피네스 릴은 16파운드 이상을 감기에는 권사량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라이트게임 릴 루비아스 ST, 마그실드를 빼고 감기 시작을 가볍게 한 구조
같은 다이와 라이트게임 릴이라도 감기 시작하는 순간 손에 오는 무게는 모델마다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몸체 무게보다 베어링 윤활과 방수 구조입니다. 스펙표 숫자만 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빅베이트 로드 라테오 80XHB, 루어 무게에 따라 달라지는 사용감
같은 빅베이트 로드로 90g 루어와 200g 루어를 던지면 손에 오는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로드가 휘는 깊이와 던지는 사람이 받는 부담입니다. 표기 숫자만 보고 고르면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루비아스 에어리티가 같은 무게의 루비아스와 달라지는 네 가지 지점
가벼운 릴을 찾을 때 무게 숫자 하나만 보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무게가 같은 두 릴을 놓고 값이 왜 다른지 따지지 않으면 몸체와 기어에서 오는 차이를 놓치게 됩니다.
프림스 21년형 스피닝릴, 18년형과 겉모습은 같고 달라진 건 자이온V 소재
21년형 프림스를 18년형 옆에 놓으면 모양이 같고, 칼디아 옆에 놓으면 구조가 다릅니다. 이 두 비교에서 차이를 만드는 건 소재와 몸체 구조입니다. 모양이 같아 보여서 갈아탈지 고민하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솔리드 팁 아징 로드 월하미인 EX, 릴을 달아도 200g 안팎인 무게
아징 로드를 고르다 보면 길이가 같은데도 팁이 속이 찬 모델과 빈 모델로 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델명 끝의 S가 무슨 뜻인지 모르고 고르면 낚시 방식과 맞지 않는 로드를 쥘 수 있습니다.
입문급 스피닝릴 오쿠마 와일드스핀, 한 바퀴 60cm의 느린 감기와 질감
같은 저가 스피닝릴이라도 15g 메탈 바이브레이션과 7g 바이브레이션에서 보이는 모습은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핸들 한 바퀴에 60cm만 감기는 느린 감기입니다.
베이트 릴 무게 240g보다 크기가 신경 쓰였던 다이와 질리언 TW HD
대물 담수어와 힘겨루기를 하던 마지막 날에 릴 스풀 쪽에서 낯선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 일이 있습니다. 원인을 모르면 프레임이 휘었다고 보고 릴을 통째로 바꾸기 쉽습니다.
에어리티 LT3000은 무게 균형이 손 위로 올라왔지만 감촉은 한 대씩 달랐다
새 릴을 열었더니 구리스가 손에 묻어 나올 때가 있습니다. 돌려 보면 감김이 둔하고 접촉음까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같은 모델이어도 한 대 한 대 느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에어리티 5000번 경량 릴에 맞는 로드는 스펙 무게보다 앞무게가 걸림돌이 된다
같은 무게의 로드인데 하나는 가볍게 들리고 하나는 휘두를수록 손목이 지칩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스펙표의 무게가 아니라 무게가 로드 어디에 몰려 있느냐입니다.
퓨어리스트 46XULB는 4g에서 로드 힘과 루어 무게가 맞는 계류 베이트 로드
소형 스푼을 달고 베이트 릴로 던졌는데 루어가 발밑에 떨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로드가 뻣뻣해서 루어 무게를 싣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초경량 베이트 낚시는 로드가 얼마나 휘어 주느냐에 따라 던지는 맛이 달라집니다.
가벼운 로드와 맞추면 5g 루어도 던져지는 작은 손용 베이트릴
손이 작은 낚시인에게는 릴의 둥근 몸체가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듭니다. 몸체가 낮고 납작하면 쥐었을 때 손바닥에 붙고, 가벼운 루어도 부담 없이 던질 수 있습니다.
감기 속도는 큐라도, 줄 용량은 타튤라가 앞선 유료 낚시터용 베이트릴
시마노(Shimano) 큐라도(Curado)와 다이와(Daiwa) 타튤라(Tatula) 중 어느 쪽이 나을지 물으면 대개 감기 속도로 답이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