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릴 중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257개
피더 릴 20번 쓰고 열어 보니 메인 기어부터 닳았다
피더 릴이 조용하다고 한 시즌 내내 열어 보지 않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다 기어 소리가 달라질 즈음에는 이미 이가 닳고 유격이 벌어져 있습니다. 닳는 순서를 알면 어디부터 손봐야 하는지 보입니다.
하천용 피더 릴과 저수지용 피더 릴, 번수와 기어비가 다르다
릴 매대 앞에서 번수 표기를 보면 어느 쪽이 맞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처음 피더 릴을 장만할 때 많이 겪는 상황입니다. 하천용인지 저수지용인지 가려 보지 않고 고르면 로드와 릴이 서로 맞지 않는 일이 생깁니다.
23년형 피더 릴은 접이식 핸들과 얕은 스풀만 달랐다, 내부는 2019년형 그대로
같은 피더 릴이라도 줄이 지나가는 부품에 따라 먹이통 채비를 다루는 손맛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곳은 스풀과 라인롤러입니다.
무게가 단점일 줄 알았던 피더 릴, 445g 메탈 몸체에서 뒤집힌 평가
피더 릴을 처음 손에 들면 무게부터 따지게 됩니다. 그런데 몸체가 통째로 메탈인 릴은 가벼운 릴과 같은 잣대로 재면 장점을 놓칩니다.
아이프리미 LT 2025는 175g으로 가볍지만 방수 처리가 아쉬운 송어 릴
같은 아이프리미 이름을 달아도 2024년형과 2025년형은 속이 다릅니다. 겉모양은 비슷한데 베일 모양과 물이 스며드는 길목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를 기준으로 송어 릴 2000번 크기를 따져 봅니다.
엄지 바 하나로 한 손이 되는 지깅 릴, 레버 드랙은 두 손이 필요했다
줄이 풀려 나가는 중에 한 손으로 지그를 바꿔 달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엄지로 스풀을 누르고 있으면 남는 손은 하나뿐입니다. 릴 구조에 따라 이 일이 편하기도 하고, 몹시 불편하기도 합니다.
385g으로 가벼워진 지깅 릴 6000번, 블랙 골드 신형은 튼튼함이 그대로였다
6000번대 지깅 릴은 힘이 좋은 대신 덩치가 크고 무거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종일 저킹을 하다 보면 먼저 지치는 쪽은 고기가 아니라 손목입니다.
에깅 릴 RX LT 2500 XH-DH, 더블 핸들보다 기어비와 가벼움이 먼저
에깅 릴 사양표를 보면 기어비와 무게 숫자는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손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특히 더블 핸들처럼 눈에 띄는 부품은 성능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부터 하게 됩니다.
원추형 스풀 크로스캐스트 5500은 미끼 원투에 맞고 루어에는 무겁다
같은 5500번 릴이라도 스풀이 원추형인 서프 릴은 캐스팅할 때 라인 마찰이 적어 거리가 달라집니다. 하지만 몸체가 크고 무거우면 로드와 균형이 어긋납니다. 차이를 만드는 변수는 스풀 모양과 릴 무게입니다.
지깅 중 베일이 도로 열리던 문제를 각도로 푼 솔티가 6000H
바닥에 닿은 지그를 감으려고 베일을 닫을 때 라인이 롤러로 곧장 들어가는 릴이 있습니다. 반대로 베일이 도로 열려 라인이 쭉 나가는 릴도 있습니다. 배가 빠르게 흐르는 날에는 이 한 번이 곧 밑걸림으로 이어집니다.
대형 캐스팅 릴 솔티가를 3년 쓰며 번수를 올리게 된 사정
대형 캐스팅 릴을 고를 때 지금 상대하는 고기 크기만 보고 번수를 정하는 실수가 잦습니다. 그러면 고기가 한 단계 커졌을 때 굵은 줄을 감을 수 없어 릴을 새로 사야 합니다.
빅게임 스피닝릴 세르테이트 SW, 드랙 소리와 베일은 고쳐졌고 롤러는 아쉽다
파도 소리와 바람 속에서 대형 방어류가 달려 나가는데 드랙 소리가 들리지 않는 릴이 있습니다. 이런 릴은 스펙이 아무리 높아도 현장에서는 답답합니다.
에깅 릴 2500번, 플래그십보다 10g 가벼워도 강한 이유는 소재였다
에깅 릴을 고를 때 가벼운 쪽이 약하다고 보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회사 플래그십보다 10g 가벼운 2500번 릴이 있습니다. 그 릴이 비틀림은 오히려 더 잘 버틴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아징 스피닝릴, 한 바퀴 50cm대 카본 릴을 고른 이유와 약점
새 스피닝릴을 받아 몇 번 감아 보다가 한 지점에서 걸리는 느낌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신판매로 산 릴은 소리까지 낯설어서 불량인지 원래 그런 건지 가리기 어렵습니다.
24 세르테이트 에깅 스피닝릴, 회전보다 감기는 힘이 더 의외였다
같은 에깅 태클에 시마노 릴과 다이와 릴을 번갈아 달면 손에 오는 결이 전혀 다릅니다. 시마노에 익숙한 낚시인일수록 첫 캐스팅에서 이질감부터 느낍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릴이 돌기 시작하고 멈출 때의 관성입니다.
라이트게임 릴 루비아스 ST, 마그실드를 빼고 감기 시작을 가볍게 한 구조
같은 다이와 라이트게임 릴이라도 감기 시작하는 순간 손에 오는 무게는 모델마다 다릅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몸체 무게보다 베어링 윤활과 방수 구조입니다. 스펙표 숫자만 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에깅 릴은 무게보다 균형, 22 이그지스트 번수 고르는 법
에깅 릴은 숫자로 적힌 무게가 작은 쪽부터 고르기 쉽습니다. 그런데 로드에 달았을 때 앞이 무거운 릴은 숫자보다 훨씬 무겁게 느껴집니다. 하루 종일 액션을 주다 보면 팔이 먼저 지칩니다.
릴 모델 교체 주기로 읽는 다이와와 시마노의 다음 라인업
같은 릴 시장을 보고도 한 사람은 모델 교체 시기를 미리 읽어 둡니다. 다른 한 사람은 발표가 난 뒤에야 알아봅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릴이 바뀌는 주기를 알고 있느냐 하나입니다.
마그실드를 뺀 다이와 서프 릴 수리 접수, 오버홀 여부를 안 정하면 일주일 지연
직접 분해해 마그실드를 걷어내고 기어까지 깎은 릴을 수리점에 맡겨도 될지 망설여질 때가 있습니다. 더 곤란한 건 접수할 때 방식을 정하지 않으면 수리 기간이 일주일 넘게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에깅용 스피닝릴 에메랄다스 RX, 모노코크 바디에 에어 드라이브 로터까지
에깅릴을 고르다 보면 가볍고 단단한 상급기 쪽으로 자꾸 눈이 갑니다. 그런데 그 구조가 중급기에 들어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중급 에깅릴이 갖춘 몸체와 로터, 드랙을 하나씩 따져 봅니다.
세르테이트 SW와 솔티가, 로터 소재 하나로 갈린 쇼어지깅 릴 감도
같은 6000번 릴인데 로터가 메탈이냐 수지냐에 따라 손에 오는 느낌이 갈립니다. 메탈 로터는 묵직하게 돌고 수지 로터는 가볍게 돌아갑니다. 쇼어지깅에서는 이 차이가 감도와 감김까지 바꿉니다.
맞바람 야간 아징에서 줄 트러블을 줄인 23 월하미인 스피닝릴의 로터 설계
맞바람이 이어지는 철의 야간 아징은 릴의 로터 모양에서 갈립니다. 바람에 휜 줄이 로터나 몸체의 돌기에 걸리면 감던 손이 그대로 멈추기 때문입니다. 이 근거를 몸체와 로터 구조의 순서로 풀어 봅니다.
200m 깊이에서 입질이 오면 줄부터 팽팽히 잠그고 자동 감기는 힘 약한 고기에만
수심 200m 바닥에서 입질을 받아 본 적이 없다면 전동릴 낚시는 낯설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1kg이 넘는 추를 단 채비를 내리고 올리는 일을 되풀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릴 커버는 핸들 포켓과 옆면 주름 유무에서 맞는 정도가 갈린다
같은 S 사이즈 스피닝릴용 릴 커버라도 핸들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릴이 들어앉는 느낌이 갈립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핸들 포켓과 옆면 주름, 쿠션 두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