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릴 중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257개
저가 루어로 연못 배스를 노릴 때, 배수관과 물 들어오는 자리에서 입질이 온다
저가 루어는 어차피 안 잡힌다고 미리 단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물에 넣어 보면 의외로 잘 듣는 루어가 섞여 있고, 승부는 자리에서 갈립니다.
아부매틱 언더스핀 릴, 동전으로 드랙을 조절해도 배스가 문다
오래된 스핀캐스팅 릴은 낡아서 못 쓴다고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안쪽을 열어 보면 기어가 말끔하고 구리스까지 새것인 릴도 있습니다. 그런 릴은 오일 몇 방울만 쳐도 바로 물가에 들고 나갈 수 있습니다.
입문용 베이트 콤보, 브레이크 최대로 걸고도 27m 날아간 첫 캐스팅
입문용 베이트 콤보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상자에서 꺼내 바로 던지고 백러쉬를 릴 탓으로 돌리는 일입니다. 브레이크를 맞추지 않은 첫 캐스팅은 누구라도 엉키기 쉽습니다.
레벨 와인더 릴 대 일반 릴 원투 거리 대결, 113m와 107m로 갈렸다
레벨 와인더 릴은 멀리 던지기엔 맞지 않는다고 단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로드에 같은 봉돌로 맞붙이면 일반 릴과의 차이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앰버서더 튜닝 부품별 효과, 세라믹 베어링이 파일럿 가이드보다 컸다
튜닝 부품을 눈에 띄는 순서대로 사 모으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부품마다 효과가 크게 달라서 어떤 부품은 달아 놓고도 낚시터에서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초경량 쇼어지깅 릴 비교, 파워는 메탈 로터 쪽 조작성은 경량 로터 쪽이 낫다
초경량 쇼어지깅 릴은 최상위 모델이어야 안심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가격만 올라가고 낚시에 필요한 성능은 오히려 놓칩니다.
엑센스 DC 중고 릴 분해 정비, 나사 길이와 E링만 챙기면 실패가 줄어든다
중고로 산 DC 베이트릴이 정크품이면 버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판단하면 세척과 구리스만으로 살아나는 릴을 놓칩니다.
중고 스피닝 릴, 스풀 에지에 손톱을 대 보고 핸들을 풀어 안쪽까지 보는 순서
중고 릴을 고를 때 핸들만 몇 바퀴 돌려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사 오면 겉은 깨끗한데 안쪽은 녹슬어 있는 릴을 만나기 쉽습니다.
스핀캐스트 릴 오메가 프로, 픽업핀 마찰을 없애 부드러워진 감기
스핀캐스트 릴은 어느 모델이나 감기는 비슷하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줄을 감는 안쪽 구조가 다르면 핸들을 돌릴 때 걸리는 마찰이 달라지고 감기는 맛이 갈립니다.
아부가르시아 라운드형 릴 모델명, 5500과 5600은 클러치 방식이 다르다
라운드형 릴 이름의 숫자를 전부 크기로 읽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크기를 뜻하는 것은 앞자리 숫자 하나입니다. 뒤의 두 자리와 알파벳은 따로 뜻이 있어서 5500과 5600을 같은 릴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올드 아부가르시아 릴, 값어치가 있는 연식은 1975년부터 1982년 안팎
오래된 릴이라고 해서 다 값이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올드 릴을 연식만 보고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사면 정작 값어치가 있는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제논 1000S 아징 릴, 감김보다 멈춤이 먼저 눈에 들어온 142g
아징 릴을 고를 때 감김이 얼마나 부드러운지부터 보는 것이 흔한 실수입니다. 방파제에서 전갱이가 올라올 때는 이미 감김이 필요한 때가 지나 있습니다.
스풀 무거운 전자제어 베이트릴, 4번은 후반에 걸리고 3번은 라인이 떴다
전자제어 베이트릴은 브레이크 번호만 낮추면 비거리가 나온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스풀이 무거운 모델은 낮은 번호에서 라인이 뜹니다. 높은 번호에서는 후반에 브레이크가 세게 걸립니다.
산란 들어간 호수의 배스, 둥지 앞 얕은 곳보다 한 단계 아래에서 먹었다
산란기 호수에서는 둥지가 보이는 얕은 곳부터 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 배스는 루어를 먹이로 물기보다 쫓아내듯 건드리기만 합니다.
앰버서더 볼틱 3700, 177g 라운드형 베이트릴의 낮은 탄도와 거리 한계
라운드형 베이트릴은 무겁고 감는 맛으로 쓰는 릴이라고 단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풀 알루미늄 몸체에 177g짜리 라운드 릴이 나오면 무게만으로 쓰임을 가르다가 놓치는 부분이 생깁니다.
낚시릴 보증이 1년인 곳과 평생인 곳, 오래 쓰는 릴을 가르는 조건
릴을 이름값만 보고 고르면 몇 시즌 못 가 후회하게 됩니다. 상표는 그대로인데 주인이 바뀌고 만드는 곳이 바뀌면 만듦새도 같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맞바람 속 전자 제어 베이트릴, 4번 모드는 스풀에서 라인이 뜨지 않았다
전자 제어 베이트릴을 처음 들면 브레이크가 가장 약한 모드부터 시험해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맞바람이 센 날 스풀에서 라인이 뜨고 백러쉬가 나기 쉽습니다.
일련번호 없는 앰배서더 6000, 프리스풀이 안 풀린 이유는 굳은 구리스였다
오래된 베이트릴이 프리스풀에서 풀리지 않으면 고장 났다고 포기하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원인은 부품이 아니라 굳은 구리스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바다낚시 멀티플라이어 릴, 가장 싼 급은 피하고 선상엔 튼튼한 쪽을 고른다
바다낚시용 양축 릴을 처음 고를 때 가장 싼 제품부터 집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 릴은 성능도 내구성도 따라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부마틱 140 스핀캐스트 릴, 크랭크 축은 피니언 기어를 넣은 뒤에 끼운다
오래된 스핀캐스트 릴을 분해하다 보면 안쪽 C클립이 튕겨 나가 잃어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면 클립 하나 때문에 릴을 다시 쓰지 못하게 됩니다.
가르시아 로프로파일 릴 분해, 레벨와인드 방향을 틀리게 끼워 다시 푼 순서
복잡한 릴을 조립하다 보면 마지막 부품 하나에서 막히는 일이 흔합니다. 레벨와인드를 끼우고 나서야 방향이 틀렸다는 걸 알아채고 다시 푸는 경우도 있습니다.
맥스 Z 베이트릴 정비, 웜 기어 핀이 10초에도 10분에도 끝나는 조립 순서
베이트릴을 열어 보면 부품 수보다 조립 순서가 사람을 더 지치게 합니다. 특히 레벨 와인더 쪽은 작은 핀 하나 때문에 10초에 끝나기도 하고 10분이 걸리기도 합니다.
아부매틱 릴, 깨끗이 보관해도 10~15년 지나면 구리스가 끈적해진다
겉이 깨끗하게 보관된 릴은 안쪽도 문제없을 거라고 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10~15년 손을 안 대면 구리스가 삭아서 끈적해지고, 드랙과 기어가 뻑뻑해집니다.
스풀이 걸려 돌지 않던 앰버서더 릴, 기어 고장이 아니라 안쪽에 엉킨 줄이었다
스풀이 돌다 서 버리는 베이트릴을 만나면 기어가 부러졌다고 생각하고 부품부터 찾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열어 보면 원인이 반대쪽에 엉킨 끊어진 줄인 경우가 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