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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르: 배스·민물루어

배스·민물루어 낚시와 관련된 장비 글을 모았습니다. 총 1,174개

루어·리그

폭염 배스낚시, 수온 30도에서 그늘 지형을 느린 쿤테일 웜으로 훑는다

한여름 폭염에는 입질 자리를 찾기 전에 물이 먼저 데워집니다. 수온이 30도까지 올라 있으면 아침부터 20분을 던져도 입질은커녕 먹이고기 흔적조차 안 보입니다.

베이트릴

보텍스 베이트릴, 몸체는 작은데 스풀은 중간 무게 루어에 맞춘 구성이다

소형 베이트릴은 몸체가 작으면 가벼운 루어 전용이라고 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스풀 크기와 권장 라인 굵기를 보면 전혀 다른 릴일 때가 있습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플루마 BFS 베이트릴, 125g 소형 몸체에 원심 브레이크와 튼튼한 스풀

BFS 릴이라고 하면 가볍기만 하면 된다고 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몸체는 작아도 스풀이 약하면 조금만 굵은 라인을 써도 금방 한계가 옵니다.

베이트릴

스타폴 영 디지털 베이트릴, 표기가 엇갈린 메인 기어는 황동이었다

디지털 릴을 고를 때 소재 표기만 믿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릴에 사진은 알루미늄, 광고 글은 황동이라고 적혀 있으면 어느 쪽도 믿기 어렵습니다.

베이트릴

루이스 얕은 스풀 베이트릴, 가벼운 지그도 20m쯤 날아가는 피네스 캐스팅

얕은 스풀 베이트릴은 플리핑이나 피칭용이라고만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가벼운 지그를 던질 때 이 릴이 어디까지 해 주는지를 알아볼 기회를 놓칩니다.

바늘·미끼·보트·기타 장비

먹이고기 떼 쫓는 카약 배스, 옆으로 지난 루어는 외면하고 머리 위 루어를 물었다

먹이고기 떼를 쫓는 배스가 보이면 가까이 던져 놓고 기다리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배스가 눈앞을 지나가도 루어를 쳐다보지 않고, 떼는 어느새 수십 미터 밖으로 사라집니다.

루어·리그

수위 낮은 강 배스, 작은 바늘 패들테일 스윔베이트에 메기까지 걸려 나왔다

수위가 내려간 큰 강에서 한 가지 채비만 계속 던지는 분이 많습니다. 깊은 곳용 채비로 얕은 돌밭을 훑으면 바늘이 돌에 걸려 자리를 망칩니다.

루어·리그

성게형 웜 바늘 세팅, 가라앉을 때 바늘이 아래로 향하면 혀와 아가미에 걸린다

성게형 웜에 바늘을 꿰는 분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훅킹률만 보고 세팅하는 것입니다. 세팅이 어긋나면 웜이 가라앉으며 뒤집혀서 바늘이 혀나 아가미에 박히고, 고기가 오래 버티지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루어·리그

계류 배스 낚시, 작은 입질만 오던 네드리그를 2.5cm 잘라 내자 이어진 입질

계류에서 작은 입질만 이어질 때 루어부터 바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자리는 그대로 두고 웜 길이만 줄여도 입질이 달라질 때가 있습니다.

루어·리그

큰 강 석축 워킹, 한 마리에 찢어지는 패들테일 웜과 라운드 벤드 바늘

큰 강에서 석축을 걸을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입질이 없는 물에 오래 서 있는 것입니다. 죽은 물에 서 있으면 시간만 가고, 정작 고기가 붙은 자리는 한 번도 못 던지고 끝납니다.

루어·리그

3시간 배스낚시, 석축 가장자리에서 초반 두 마리 뒤 식어 버린 입질

짧은 시간에 배스를 노릴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은 기준 없이 던지는 것입니다. 기준이 없으면 작은 배스에 시간을 쓰다가 큰 배스는 하나도 못 채우고 끝납니다.

루어·리그

산란전 둑낚시 배스, 바위 가장자리와 지류 합류부에서 웜 크기를 줄이는 순서

수온이 오르는 봄에는 둑에서도 큰 배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위가 높고 바람이 센 날에는 어디에 서야 할지부터 막막해집니다. 같은 자리에서 오래 던져도 입질이 없으면 불안해져서 루어만 계속 바꾸게 됩니다.

BFS·베이트피네스릴

가을 환절기 배스, 어린 먹이고기 크기에 맞춘 소형 루어 5종류와 자리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는 한 해 가운데 배스 낚시가 가장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낚시를 접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풀리지 않는 날에는 루어 크기를 한 단계만 낮춰도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인·채비

탁한 계곡 낚시, 깊은 포켓에서 소형 웜과 인라인 스피너로 이어진 입질

계곡에서도 배스 크기에 맞춰 큰 루어부터 꺼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물에는 작은 어종이 훨씬 많아서 입질 한 번 못 받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루어·리그

산란 전 소류지 배스, 가벼운 태클박스에서 저크베이트 긴 멈춤으로 이끈 입질

낚시 가는 날 태클박스를 여섯일곱 개씩 챙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하루 동안 꺼내 쓰는 건 한두 개뿐이어서 짐만 무겁고 몸이 둔해집니다. 산란 전 소류지에서는 담을 루어를 움직이는 종류로 좁히는 쪽이 맞습니다.

루어·리그

사석 호안 배스, 스틱 웜에 무거운 봉돌을 달아 튕겨 올릴 때 터진 큰 입질

스틱 웜을 봉돌 없이 가만히 가라앉히기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석이 쌓인 호안에서는 그렇게만 쓰면 큰 배스 눈앞에 도망치는 먹이고기를 보여 주지 못합니다.

베이트릴

디지털 베이트릴 광고는 2g 캐스팅, 스풀 무게로 따지면 4g부터가 현실적

디지털 베이트릴 광고에 적힌 최소 캐스팅 무게를 그대로 믿고 릴을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광고의 최소 무게는 가장 좋은 조건에서 나온 기록인 경우가 많아서 실제 낚시터에서는 기대에 못 미칩니다.

바늘·미끼·보트·기타 장비

처음 간 호수 카약 배스, 풀 넘기는 블레이드 지그가 독 밑에서 먹혔다

처음 가는 호수에서 눈에 보이는 물가마다 루어를 던지며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카약처럼 작은 배는 하루에 갈 수 있는 거리가 정해져 있어서 시간만 흘러갑니다.

루어·리그

스틱베이트 텍사스리그, 팔 대신 손목 트위치로 석축 발밑을 훑는다

스틱베이트를 던져 놓고 팔 전체로 힘껏 당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움직이면 웜이 어색하게 튀어 올라 배스가 외면하기 쉽습니다. 걸림이 많은 둑에서는 한 번 잘못 끌면 채비까지 잃습니다.

루어·리그

민물 찌낚시 웜 키트, 기본 찌는 10분 만에 가라앉고 잉어가 물었다

저가 낚시 키트에 들어 있는 찌를 그대로 믿고 물가로 나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찌가 물을 먹고 가라앉으면 입질이 오는지조차 알아볼 수 없습니다. 찌 하나로 하루 낚시가 갈리는 셈입니다.

루어·리그

스피너베이트 수심층별 리트리브, 상층은 번 바닥은 슬로롤로 갈린다

스피너베이트를 어느 자리에서나 같은 속도로 감는 분들이 많습니다. 배스가 머무는 층과 감는 방식이 어긋나면 아무리 던져도 입질이 오지 않습니다.

베이트릴

스키핑 베이트릴 타툴라 SV, 브레이크 10 아래에서 백러쉬가 늘었다

스키핑을 처음 해 보는 분들은 브레이크를 약하게 풀고 시작하는 일이 많습니다. 서툰 캐스팅에 스풀이 한 번 터지면 라인을 풀어내느라 그날 낚시가 끊깁니다.

루어·리그

손 탄 여름 배스, 루어 크기를 줄이고 스피닝 한 세트로 돌려 쓴다

무더운 여름에 루어를 가방 가득 챙겨 물가로 나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작 앞서 다른 낚시인이 훑고 간 물에서는 크고 요란한 루어가 오히려 외면받습니다. 이런 물에서는 한 마리 입질을 받는 일이 먼저입니다.

루어·리그

배스 스위밍 웜, 입질은 쏟아졌는데 눈 자리부터 갈라지고 날아갔다

쓰러진 나무 밑을 훑을 때 바늘 끝을 드러낸 채 웜을 끌다가 채비를 감아 버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 번 감기면 그 자리에서는 낚시를 이어 가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