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캐스팅 백러쉬를 낸 블랙 맥스, 조절만 맞추니 엄지 없이도 멀리 나갔다
첫 캐스팅에서 백러쉬가 나면 릴이 나쁘다고 단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접으면 조절만 맞춰도 엄지 없이 풀려 나가는 지점까지 가 보지도 못합니다.
레보 4 비스트 스윔베이트 릴, 박스에 파워 핸들이 한 벌 더 들어 있었다
대형 스윔베이트 릴을 고를 때 핸들 크기를 따로 보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큰 핸들로 바꿔 감아 보면 스윔베이트 감는 느낌이 달라진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됩니다.
레보 X 볼틱 베이트릴, 가벼운 루어는 다이얼을 6 안팎에 둘 때 가장 무난했다
가벼운 루어를 던질 때 다이얼을 가장 낮은 숫자로 돌려 놓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면 첫 캐스팅부터 스풀이 앞서 풀려 백러쉬가 나기 쉽습니다.
산란 후 배스 네꼬리그, 수온 27도 수심 5m 고립목 먹이고기 밑에서 나왔다
산란이 끝난 배스를 여전히 산란장 근처에서만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가까운 곳만 훑으면 이미 깊은 곳으로 빠져나간 무리를 만나지 못하고 하루가 그냥 흘러갑니다.
DMK 치타 DC 릴, 나일론 프레임에 스풀 8.5g으로 알데바란 DC보다 가볍다
DC 릴은 값이 높은 모델일수록 스풀도 가볍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보면 무게 차이를 만드는 구조를 놓치게 됩니다.
저가 베이트릴 세 대 모두 레벨 와인더와 클러치 레버에서 같은 탈이 났다
별점이 높은 저가 베이트릴을 그대로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일고여덟 시간씩 쓰다 보면 레벨 와인더와 클러치 레버부터 탈이 납니다.
베이트릴 백러쉬, 캐스팅 초반이면 텐션 노브 끝 무렵이면 외부 브레이크
입문용 베이트릴이 백러쉬가 잘 난다고 브레이크만 계속 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면 비거리만 줄고 정작 줄 엉킴은 그대로 남습니다. 백러쉬가 캐스팅의 어느 순간에 나오는지부터 가려야 합니다.
베이트릴 분해 청소, 사이드 플레이트 안쪽까지만 닦아도 달라지는 성능과 수명
베이트릴을 분해하는 일이 겁나서 몇 해째 겉만 닦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구리스가 굳고 찌꺼기가 쌓여서 릴이 뻑뻑해지고 수명도 떨어집니다. 한 해만 방치해도 안쪽은 생각보다 지저분합니다.
40년 된 옛 베이트릴로 배스를 낚자 큰 녀석에서 드랙이 미끄러졌다
창고에서 나온 옛 베이트릴을 그냥 걸어 봐도 되는지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던져 보면 캐스팅과 입질은 오는데 드랙에서 일이 터집니다.
플라스틱 일색인 최저가 베이트릴 콤보, 연못 배스 다섯 번 입질을 다 걸었다
싼 베이트릴 콤보는 낚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지레 접으면 입문 장비를 고르는 데 쓸데없이 돈이 더 들어갑니다. 막상 던져 보면 의외로 쓸 만한 구석이 있습니다.
값이 세 배인 스핀캐스트 릴, 탑워터 루어를 천천히 감아도 움직였다
스피닝릴 줄이 엉킬 때마다 베이트릴로 넘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베이트릴은 엄지로 줄을 눌러 주는 손맛부터 익혀야 합니다. 입문 단계에서는 이 점이 생각보다 큰 부담이 됩니다.
베이트릴 줄 감기, 합사를 스풀에 바로 묶으면 훅셋 때 돌아간다
베이트릴을 처음 사면 줄부터 감아야 한다는 생각에 서두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감으면 스풀에 잘못 묶거나 줄을 너무 가득 채워서 첫 캐스팅부터 백러쉬를 만나기 쉽습니다.
포워드 페이싱 드롭 지그, 개구리 러버 스커트가 바닥에서 펼쳐진다
소나에 배스가 보이는데도 지그를 멀리 던져 끌어오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떠 있는 배스는 지그가 눈앞에서 떨어질 때 따라 내려와 먹습니다. 그래서 바로 위에 떨어뜨리지 못하면 반응이 끊깁니다.
처음 쓴 베이트릴 배스 낚시, 첫 캐스팅 백러쉬와 소형 지그의 첫 입질
스피닝에서 베이트릴로 넘어온 첫날 가장 흔한 실수는 까다로운 루어부터 던지는 것입니다. 개구리나 딥 크랭크베이트로 시작하면 첫 캐스팅부터 백러쉬가 납니다. 그러면 낚시 시간 대부분을 엉킨 줄 푸는 데 쓰게 됩니다.
아부가르시아 레보 베이트릴, 기어비에 따라 크랭크와 펀칭 쓰임이 갈린다
베이트릴을 고를 때 기어비는 보지 않고 이름만 보고 고르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쓰는 기법에 따라 맞는 기어비가 갈려서 한 대로 다 하려면 어딘가는 어색해집니다.
다이와 스티즈 리미티드 CT, 줄 용량을 줄여 5g 이하 베이트 피네스를 노렸다
베이트 피네스 릴을 고를 때 줄이 많이 감기는 쪽이 좋다고 보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5g 이하 루어에서는 스풀이 깊을수록 무게가 늘어 스풀이 늦게 돕니다.
카스트킹 스파르타쿠스 II 베이트릴, 스풀 텐션 풀자 11m가 22m로 늘었다
베이트릴 비거리가 안 나온다고 스풀 텐션을 끝까지 조여 던지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스풀 텐션을 꽉 조이고 던지면 14g짜리 루어가 11m밖에 나가지 않습니다.
저가 DC 릴 베이트 피네스, 브레이크 반 칸 올려 1.8g 루어를 던졌다
가벼운 루어가 안 날아가면 릴 값부터 탓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비거리는 스풀 무게와 브레이크를 어디까지 풀 수 있느냐에서 갈립니다.
베이트릴 줄 감기, 스풀 가장자리 3mm 아래에서 멈춘다
베이트릴에 줄을 감을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줄이 들어가는 방향과 잡는 힘입니다. 이 둘이 어긋나면 줄이 한쪽으로 쏠리고 첫 캐스팅에서 줄이 통째로 엉켜 버립니다.
패스트로 적힌 2.13m 베이트 로드, 휘는 곳은 블랭크 중간을 넘어섰다
로드를 고를 때 몸통에 적힌 액션 표기를 그대로 믿고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표기는 패스트인데 실제로는 조금 더 안쪽에서 휘면 던지는 감각도 챔질도 달라지게 됩니다.
그라파이트 프레임 베이트릴, 큰 고기에 비틀리면 릴 시트 노브가 풀린다
저가 베이트릴을 고를 때 베어링 개수와 드랙 숫자부터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숫자는 홍보 문구에 가까운 경우가 많고, 실제 차이는 프레임과 브레이크에서 납니다.
베이트릴 콤보, 56g 가벼운 원심 브레이크도 마그네틱과 비겼다
베이트릴 콤보를 고를 때 사양표의 베어링 개수부터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쓰는 날 차이가 나는 쪽은 무게와 브레이크 방식입니다. 베어링은 4개만 되어도 릴은 충분히 돌아갑니다.
베이트릴 백러쉬, 난 위치에 따라 올려야 할 브레이크가 다르다
새 베이트릴을 잡으면 첫 캐스트부터 두 손으로 있는 힘껏 머리 위로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던지면 스풀이 루어보다 먼저 달려 나가 줄이 엉킵니다. 던지는 방식 하나만 바꿔도 엉킴은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성게형 베이트에 따라오기만 하는 배스, 냄새를 입혀 얻는 추가 입질
성게형 베이트를 처음 쓰면 눈에 띄는 자리마다 한 번씩 던지고 지나가기 쉽습니다. 선착장 아래든 수초 가장자리든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서두르면 구조물 안쪽의 큰 배스는 루어를 볼 시간조차 얻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