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질리언 베이트릴, 스풀이 무거워 8~9g 위 루어부터 제 몫을 한다
베이트 농어 릴을 고를 때 스풀 지름 숫자만 보고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가벼운 루어를 던질 때 브레이크가 먼저 문제를 일으킵니다. 다이와(Daiwa) 26 질리언(Zillion)이 그 예입니다.
중국산 베이트릴 하이보 아라이즈 프로+, 스풀 9g으로 40g 지그까지 날린다
중국산 베이트릴이라고 하면 감기는 느낌부터 얕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보면 스펙에서 달라진 부분을 놓치기 쉽습니다. 하이보(HAIBO) 아라이즈 프로+(Arise Pro+)가 그 예입니다.
다이소 베이트릴, 던지는 건 되는데 본격 낚시에는 모자란 연습용 릴
싼 베이트릴 하나로 본격 낚시까지 가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시작하면 기어비와 클러치에서 한계가 먼저 드러납니다. 다이소(Daiso) 베이트릴이 그 예입니다.
시마노 SLX MGL 베이트릴, 스풀이 가벼운 대신 풀로로 14파운드가 한계
보급형 베이트릴을 고를 때 스풀이 가볍다는 점만 보고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낚시 도중 라인이 모자라는 일이 생기고 맙니다. 시마노(Shimano) SLX MGL이 그 예입니다.
배스 베이트릴 한 대로 다 던지면 놓치는 스풀과 기어비 나눠 쓰는 법
베이트릴 한 대로 모든 루어를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스풀 깊이와 기어비가 루어와 어긋나서 비거리와 감기가 함께 흐트러집니다. 아부가르시아(Abu Garcia) 레보(Revo) 시리즈가 그 예입니다.
올드 아부가르시아 릴, 값어치가 있는 연식은 1975년부터 1982년 안팎
오래된 릴이라고 해서 다 값이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올드 릴을 연식만 보고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사면 정작 값어치가 있는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슈페리어 스피닝릴, 베어링이 하나 적은데 카디널3보다 값이 높은 까닭
스피닝릴을 비교할 때 베어링 개수와 예비 스풀부터 세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세면 값이 더 높은 쪽이 오히려 손해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눈에 안 보이는 부분에서 차이가 갈립니다.
왼손 감기 전용 스피닝릴, 베일 자동 복귀를 빼고 118g까지 줄인 구조
가벼운 스피닝릴을 고를 때 무게 숫자만 보고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핸들이 왼쪽에만 달린다는 점이나 베일이 저절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핸들 한 바퀴 112cm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최소로 해도 안 나가는 비거리
고속 베이트릴을 고를 때 감기는 속도 숫자만 보고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브레이크가 너무 세서 루어가 제대로 날아가지 않는 일이 생깁니다.
얕은 스풀 베이트릴 록사니 볼틱, 8g 이하 플립캐스트는 브레이크 1이 편하다
베이트릴에 가는 PE를 감고 평소 감각 그대로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백러쉬가 나는 순간 가는 라인이 같이 끊깁니다.
기어비 10.1 베이트릴 레보 로켓, 감기만 해도 훅셋이 이어지는 속도
하이기어 베이트릴은 빨리 감기만 하면 된다고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스풀 지름과 권사량이 던질 수 있는 루어의 무게를 정한다는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블랙맥스보다 후반이 안정적인 맥스 5 SX 베이트릴, 베어링 7개의 감김
보급형 베이트릴은 한 단계 아래 모델로도 충분하다고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베어링 수가 만드는 감김 차이와 캐스팅 후반의 안정감을 놓치게 됩니다.
DC 베이트릴 5SX 볼틱, 5X와 이름만 비슷하고 쓰임은 헤비 쪽
이름이 비슷한 DC 릴이면 쓰임도 비슷하겠거니 하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스풀 지름과 권사량이 달라서 가벼운 루어 중심의 낚시에 무거운 릴을 들이게 됩니다.
141g 레보 BF7, 베이트 피네스 릴에서 무게와 드랙 클릭을 따진 이유
베이트 피네스 릴을 고를 때 이름만 보고 가벼운 루어 전용이라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무게와 스풀 구조가 용도와 어긋난 릴을 사게 됩니다.
보급형 레보 베이트릴, 10g 루어부터 편하고 7g은 막히는 캐스팅
첫 베이트릴을 값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양표만으로는 던질 수 있는 무게의 한계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가벼운 루어가 막혀 던지기 힘든 릴이 손에 들어오기 쉽습니다.
쇼어지깅 베이트릴, 원심 브레이크를 끄고 마그만 쓰자 편해진 초속
쇼어지깅용 베이트릴을 고를 때 비거리 숫자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던지고 감는 낚시에서는 핸들과 클러치 높이가 먼저 손에 옵니다.
가벼운 루어에 브레이크 3은 초속이 뜨는 록사니 볼틱 베이트릴
베이트릴 브레이크를 한 번 맞추고 모든 루어에 그대로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가벼운 루어를 던질 때 초속에 라인이 떠올라 백러쉬가 납니다.
농어용 베이트릴 권사량, 스풀 지름 30mm와 33mm에서 갈린 쓰임
농어용 베이트릴을 고를 때 상위 모델이라는 이름부터 보는 것이 흔한 실수입니다. 이름이 높아도 스풀이 작으면 라인이 모자라 농어 낚시에서 쓰기 어렵습니다.
제논 1000S 아징 릴, 감김보다 멈춤이 먼저 눈에 들어온 142g
아징 릴을 고를 때 감김이 얼마나 부드러운지부터 보는 것이 흔한 실수입니다. 방파제에서 전갱이가 올라올 때는 이미 감김이 필요한 때가 지나 있습니다.
블랙맥스 SX 스피닝릴, 14g에서 1.6g까지 감김이 무겁지 않은 저가 릴
저가 릴은 상자에서 꺼내 한두 번 감아 보고 판단하는 것이 흔한 실수입니다. 처음에 나던 기어 소리가 쓰면서 사라지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타튤라 TW와 록사니 베이트릴, 손볼 곳 없는 쪽과 만져서 맞추는 쪽
같은 가격대의 베이트릴 두 대가 있으면 사양표만 놓고 고르는 것이 흔한 실수입니다. 사양표가 비슷해도 던져 보면 성격이 정반대로 갈립니다.
볼틱 SX 다이얼 4번과 3번 사이, 써밍이 필요해지는 갈림길
전자제어 릴이라고 해서 브레이크 번호를 아무 곳에나 두어도 되는 것은 아니라서, 이 점이 흔한 실수입니다. 번호 하나 차이로 써밍 없이 던지던 릴이 써밍 없이는 위험한 릴로 바뀌어 버립니다.
레보5 로켓과 SX 로켓, 스풀은 같고 핸들 소재만 갈리는 베이트릴
한 시리즈에서 제일 위 모델부터 고르는 것이 흔한 실수입니다. 위 모델과 아래 모델의 핵심 사양이 같으면 쓰지 않을 부분에 값만 더 치르게 됩니다.
록사니 볼틱에 합사를 130m 감았더니 끊김이 잦았던 농어 낚시
가는 합사로 오픈워터에서 풀캐스트를 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스풀에 라인을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가득 채우면 라인이 스풀 가장자리까지 올라와 서로 걸리고, 그 상태로 던지다가 중간에서 끊어지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