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릴 중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257개
앰버서더 10000i 릴 분해, 조립 때 클러치 기구 맞추기가 제일 까다롭다
대형 베이트릴을 처음 열 때 분해 순서를 외웠다고 믿고 시작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조립 단계에 가면 어디에 뭐가 들어갔는지 기억이 흐려져 같은 릴을 두 번 열게 됩니다.
입문용 저가 베이트 세트 한 시즌, 릴시트가 헐거워 큰 배스에 불안했다
저렴한 베이트 세트는 가격만 보고 고르면 약한 고리를 놓치기 쉽습니다. 한 시즌 써 보면 릴시트와 베일, 드랙 같은 작은 부분에서 문제가 드러납니다. 큰 고기가 걸렸을 때 처음 흔들리는 곳도 대개 이런 자리입니다.
눌어붙은 드랙 와셔를 칼로 떼어 낸 라인 카운터 릴 분해 정비
낯선 릴을 열면서 나사를 한꺼번에 뽑아 한 접시에 쏟아 놓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사마다 나사산이 다르다는 걸 놓치면 조립할 때 엉뚱한 구멍에 들어가 구멍부터 망가집니다.
아부매틱 1075 폐쇄형 릴, 스풀이 오르내리지 않은 원인은 빠진 나사 두 개였다
중고 폐쇄형 릴을 사 와서 겉모습만 보고 괜찮다고 믿는 분이 많습니다. 열어 보면 작은 나사 몇 개와 깨진 플라스틱 하나가 릴을 멈춰 놓은 경우가 흔합니다.
아부마틱 170 구형과 신형 분해, 수십 년 터울인데 내부는 거의 같았다
오래된 스핀캐스트릴이 눈에 띄면 일단 뜯어 보려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잘 돌아가던 릴을 열었다가 원래 상태로 돌려놓지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카디널 블랙 맥스 UL 스피닝릴 정비, 밀폐 베어링은 열지 않고 오일만 먹인다
겉이 깨끗한 울트라라이트 스피닝릴도 속은 묵은 구리스로 굳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게다가 밀폐 베어링은 열 수 없어서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아부마틱 160 스핀캐스트릴, C클립을 늦게 끼워야 크랭크 축이 들어간다
오래된 스핀캐스트릴을 열었다가 부품 순서를 잊고 막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피니언 기어를 잡는 C클립을 먼저 끼우면 크랭크 축이 들어가질 않습니다.
네 나사짜리 초기 앰버서더 5000, 원형 그대로 닦고 오일만 먹이는 보존 정비
오래된 릴을 정비하면서 부품을 새것으로 바꾸고 싶어지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초기형 릴은 원형을 지켜야 가치가 남고, 서두르면 오히려 있던 것을 잃습니다.
멀쩡하다던 중고 스피닝릴을 열어 보니 스풀 안에 쇳조각이 보였다
중고 릴을 사면 감겨 있는 줄을 그대로 쓰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줄이 언제 감긴 것인지, 어디서 쓰였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줄을 갈지 않은 채 낚시터에 나가면 큰 고기를 걸었을 때 매듭부터 풀립니다.
아부가르시아 5601 원통형 베이트릴, 스풀 장력만 맞추고 나머지는 엄지로 던진다
원통형 베이트릴은 세팅이 어렵다고 겁부터 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릴은 맞춰 둘 곳이 거의 없어서, 오히려 손가락에 맡기면 되는 구조입니다.
블루 욘더 7000 원투 베이트릴, 스풀 텐션을 먼저 맞추고 원심과 자력을 얹는다
원투용 베이트릴은 브레이크 숫자부터 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풀 텐션을 먼저 맞추지 않으면 숫자를 아무리 올려도 줄이 엉킵니다.
아부가르시아 506 폐쇄형 릴, 역회전 방지 폴을 빼면 되감기가 살아난다
폐쇄형 릴을 열다가 부품 순서를 놓쳐 다시 조립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E링과 고정 와셔를 건드릴 때 한 번 실수하면 케이스까지 상합니다.
메기용 로우프로파일 릴, 20파운드 드랙보다 기어박스 크기가 더 정직하다
메기용 저프로파일 릴을 고를 때 드랙 숫자부터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20파운드(약 9kg)라는 수치는 실제 낚시에서 조일 일이 거의 없습니다.
수심 30cm 강 흘림낚시, 센터핀 못 닿는 자리를 클로즈드 페이스 릴로 던졌다
물이 빠진 강에서 찌 깊이를 그대로 두고 흘리는 낚시인이 많습니다. 그러면 채비가 바닥에 닿아 제대로 흐르지 못합니다. 수심이 30cm 안팎인 곳에서는 봉돌 위치부터 줄이고 시작해야 찌가 흐릅니다.
아부가르시아와 다이와 메기 릴, 배에서 나란히 걸어 본 기어비 차이
메기 낚시용 대형 베이트릴을 고를 때 릴 이름과 값만 보고 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정하면 기어비와 몸집 차이를 놓쳐서 배 위에서 감기 속도가 맞지 않습니다.
스핀캐스트 릴 구형 아부매틱 170은 스풀이 돌지 않아 신형보다 꼬임이 적습니다
스핀캐스트 릴은 구조가 단순해서 새 제품이 더 낫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스풀이 도는지, 움직이기만 하는지에 따라 라인 꼬임이 달라집니다. 구형과 신형을 가르는 기준을 짚어 봅니다.
값이 세 배인 스핀캐스트 릴, 탑워터 루어를 천천히 감아도 움직였다
스피닝릴 줄이 엉킬 때마다 베이트릴로 넘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베이트릴은 엄지로 줄을 눌러 주는 손맛부터 익혀야 합니다. 입문 단계에서는 이 점이 생각보다 큰 부담이 됩니다.
낚시 릴 할인이 단종 정리인지, 장바구니 버튼 없는 상품 페이지가 먼저 알려 준다
할인율이 큰 릴을 보면 단종이라 싸다고 믿고 서두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사면 정리품이 아닌 일시 세일이었거나, 부품을 구할 수 없는 릴을 떠안기 쉽습니다.
수리한 아부매틱 60 릴은 레벨와인더가 없어 줄을 손으로 고르게 감아야 매끄럽다
오래된 릴을 고쳐서 처음 물에 담글 때 캐스팅 거리부터 확인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줄 감는 방식부터 틀리면 수리가 제대로 됐는지 알 수 없습니다.
릴 분해로 본 테코타와 맥스 DLC, 바닷물에 부식된 부위와 방수 구조 차이
선상용 릴을 쓰고 나서 겉만 씻어 두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안쪽 부품은 소금물에 먼저 상하고, 그 정도가 구조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80년대 아부매틱 270 스핀캐스트 릴, 분해해서 닦고 구리스 칠하는 순서
오래된 스핀캐스트 릴은 약품으로 한 번에 닦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게 닦다가 덮개의 글씨가 지워지고 덮개 자체가 상하는 일이 생깁니다.
카디널 33 튜닝, 합사와 송어 루어에 맞추려면 스풀과 라인 롤러부터 바꿉니다
오래된 스피닝릴을 구해서 그대로 합사 루어 낚시에 쓰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옛 릴은 나일론 라인에 맞춰 설계되어서 합사를 감으면 문제가 생기고 감도도 부족합니다.
스핀캐스트 릴 아부마틱 170, 하우징에 구리스가 없어 직접 채웠다
새로 산 릴은 안쪽에 구리스가 들어 있으려니 하고 그대로 물가에 나가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하우징을 열어 보면 메탈 기어끼리 맞물리는데도 구리스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145g 중국산 저프로파일 릴 광고, 드랙 수치가 서로 다르게 적혀 있다
쇼핑몰 광고의 사양표 숫자를 그대로 믿고 릴을 주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광고 안에서도 드랙과 루어 무게 숫자가 서로 어긋나는 일이 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