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릴 중 기타 릴(투스피드·전동·폐쇄형·피더) 관련 글을 모았습니다. 총 257개
스핀캐스트 릴 열 종 비교, 베어링 수보다 기어비와 소재가 갈린다
스핀캐스트 릴을 고를 때 베어링 개수만 헤아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기어비와 소재, 줄 용량처럼 쓰임새를 가르는 부분을 놓치게 됩니다.
둥근 베이트릴 정비, 드랙 와셔와 안티 리버스 베어링 구리스부터 본다
릴은 고장이 나기 전에는 손대지 않아도 된다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멀쩡해도 안쪽 구리스는 이미 검게 굳어 드랙과 감기를 먼저 갉아먹습니다.
릴이 싸졌다면 단종 여부는 이전 세대 표기와 베어링 문구로 가른다
릴 값이 크게 내리면 단종 모델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 매장이 값을 낮추는 것과 제조사가 한 세대를 끝내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둘을 가르는 확인 순서와 사양표에서 읽을 부분을 제시합니다.
라인 카운터 릴, 비 오는 날 물이 스며드는 버튼 둘레부터 살핀다
카운터 릴은 클수록 든든하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 번에 풀어내는 줄이 30~45m 안팎이면 큰 스풀과 큰 브레이크는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오래된 아부마틱 120은 낡은 구리스만 긁어내도 다시 돌아갑니다
오래된 릴은 분해하면 버려야 할 만큼 상했을 것이라고 짐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열어 보면 안쪽은 멀쩡하고 굳은 구리스만 문제인 경우가 있습니다.
대형 몰에서 릴을 살 때 가격보다 판매자 줄을 먼저 읽어야 하는 이유
대형 온라인 몰에서 릴을 고를 때 몰 이름이 붙은 상품이 가장 싸다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믿음 때문에 같은 릴을 76%나 비싸게 사는 일이 생깁니다.
아부가르시아 앰배서더 볼틱, 이전 모델 다이얼 4가 이제 10에 가깝다
둥근 몸체의 전자제어 베이트릴이라면 브레이크도 다 같다고 보기 쉽습니다. 그렇게 보면 같은 시리즈에서도 다이얼 숫자가 전혀 다른 세기를 뜻한다는 점을 놓칩니다.
아부가르시아 제논 CX 아징 릴, 로드에 따라 앞이 무거워질 수 있다
릴이 가벼우면 태클 전체도 가벼워진다고 믿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르면 로드에 얹는 순간 앞쪽이 쏠려서 손에 오는 무게가 기대와 어긋납니다.
앰버서더 볼티크 둥근 베이트릴, 가속 중에는 브레이크를 쉬는 1~3번 모드
둥근 릴은 클래식한 맛으로 쓰는 릴이라 가벼운 루어 낚시와는 거리가 멀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접어 두면 DC 브레이크를 얹어 1700번대 157g으로 줄인 새 둥근 릴을 놓칩니다.
푸시버튼 릴 낚시 세트, 폭염 연못 배스는 훅셋과 드랙에서 갈린다
저가 세트로 배스를 노릴 때 가장 흔한 실수는 힘 균형을 보지 않고 가격에 맞춰 고르는 것입니다. 입질이 와도 바늘이 박히지 않거나 드랙이 풀려 큰 고기를 그냥 놓치게 됩니다.
같은 브랜드 릴도 라인마다 생산지가 다르니 하우징 각인부터 본다
릴을 고를 때 가장 흔한 실수는 브랜드 이름과 전통만 보고 같은 로고면 같은 품질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같은 로고가 붙어 있어도 라인에 따라 생산지가 다르고 속 기어가 다른 브랜드 릴과 똑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메가조스와 스파르타쿠스 II, 드랙은 같고 갈리는 건 크기와 마그네틱
입문용 베이트캐스팅 릴을 고르다 보면 같은 브랜드에서 나온 두 모델 사이에서 망설이게 됩니다. 카스트킹의 메가조스와 스파르타쿠스 II가 그런 경우입니다.
타툴라 80과 SV 103, 거리는 비슷하고 갈리는 건 손맛과 소음
가벼운 루어를 던지는 핀네스 릴을 고를 때 가격과 무게가 같으면 어느 쪽이든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같은 다이와의 핀네스 모델이어도 스풀 무게와 브레이크 성격이 정반대인 두 릴이 있습니다.
블랙맥스 베이트릴, 7g 루어는 원투로 쓰고 근거리 피칭은 한계가 있다
입문용 베이트릴은 스풀이 작으면 가벼운 루어도 잘 던진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믿고 약한 로드에 걸면 스풀이 제대로 돌지 못해 비거리가 줄어듭니다.
아부가르시아 맥스 X 스핀캐스트릴, 감도 없어도 탑워터는 눈으로 해결한다
스핀캐스트릴은 릴만 보고 고르면 로드에서 먼저 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귤러 테이퍼 로드에 높은 릴시트를 맞추면 루어가 뜻대로 안 나가고 엄지 옆 손가락까지 아파 옵니다.
아부가르시아 레보 SP 로켓 4000S, 라인롤러 소음은 구리스를 바꾸자 줄었다
하이기어 릴은 빨리 감기기만 하면 된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사면 새 릴인데도 라인롤러에서 거친 소리가 나 당황하게 됩니다.
블랙맥스와 아메리칸 히어로 베이트 콤보, 릴시트와 기어비와 무게에서 갈렸다
입문용 베이트 콤보는 사양표가 비슷해 보이면 값이 싼 쪽을 고르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들고 던지다 보면 무게와 릴시트, 기어비에서 차이가 납니다.
메기 낚시 릴, 값이 몇 배 나는 릴과 보급형 릴 모두 캐스팅은 부드러웠다
메기 낚시용 대형 릴을 고를 때 값이 비싸면 캐스팅도 더 낫겠거니 하고 넘겨짚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정하면 릴 한 대 값으로 여러 대를 갖출 수 있다는 점을 놓칩니다.
빈티지 앰버서더 릴 33대, 일련번호와 사진을 보여 주자 달라진 시세
낡은 릴을 장터에서 만나면 시세를 모른 채 값을 매겨 파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팔면 몇 배 값어치가 나가는 릴도 헐값에 넘어갑니다.
흑연 프레임 베이트 콤보는 드랙이 20파운드여도 헤비 커버에서 버겁다
드랙 숫자가 크다는 이유로 두꺼운 수초 속에서도 베이트릴을 믿고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프레임이 먼저 비틀려 기어 소리가 거칠어지는 일이 생깁니다.
줄이 파고들까 걱정되는 잉어 원투 릴, 나란히 감는 스풀과 엇갈려 감는 스풀
70m에서 100m 밖으로 채비를 던지는 잉어 원투낚시에서는 릴이 커지는 만큼 줄도 많이 감깁니다. 이런 릴은 줄이 스풀에 감기는 모양과 채운 줄의 양이 캐스팅 때마다 말썽의 씨앗이 됩니다.
마그네틱 브레이크를 단 드럼릴, 50번과 80번이 갈리는 루어 무게
하루 종일 100g 가까운 루어를 던지다 보면 릴 무게가 팔에 그대로 쌓입니다. 같은 줄 용량이라면 드럼릴이 스피닝릴보다 훨씬 가벼운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감김은 상위권인데 베일만 열어도 라인이 쏟아지는 아징 릴
라이트게임 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놓치는 건 감김의 가벼움 하나만 보는 일입니다. 감김이 아무리 좋아도 베일을 열기만 했는데 라인이 덩어리로 쏟아지면 낚시가 끊깁니다.
에깅에 쓸 중고 릴, 2018년 전후로 모노코크 유무가 갈렸다
같은 경량 에깅 릴이라도 모노코크 이전 모델과 이후 모델은 속 구조가 전혀 다릅니다. 가르는 건 출시 연도가 아니라 바디 구조와 로터, 기어 소재입니다. 구형 릴은 겉모습만 봐서는 안쪽 구조를 알아보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