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S 몸집인데 6g부터 편해지는 DC 베이트릴, 피싱팬스 DC ONE의 한계선
릴 몸집이 작으면 가벼운 루어를 잘 던질 것이라고 짐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풀 크기와 브레이크 구조에 따라 던질 수 있는 무게가 갈립니다.
표기 38mm와 실측 40mm로 갈린 DC 베이트릴, 비킹 유리의 사양 차이
베이트릴을 사양표만 보고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표기된 숫자와 손에 든 릴의 실측값은 조금씩 어긋납니다. 비킹(Beaking) 유리 DC(Yuri DC)는 디지털 컨트롤 브레이크를 단 베이트릴입니다.
세라믹 베어링은 기름 없이 돌려야 멀리 나가는 앰버서더 5000C 정비
오래된 베이트릴에서 소리가 나면 베어링부터 새것으로 갈아 끼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리의 원인은 굳은 구리스와 먼지일 때가 많고, 베어링만 바꾸면 소리가 그대로 남습니다.
쓰고 난 피스시펀 스파크 베이트릴, 드랙 디스크까지 공장 구리스가 남아 있다
베이트릴 안쪽에 구리스가 부족할 것이라고 짐작하고 새로 발라 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쓰고 난 릴을 열어 보면 기어와 드랙 디스크에 공장 구리스가 이미 넉넉히 남아 있기도 합니다.
마그네틱 20단계로 스풀을 잡는 카스트킹 크릭서스 플러스 베이트릴
베이트릴을 고를 때 기어비와 무게만 보고 브레이크 단계와 베어링 자리는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스풀이 얼마나 자유롭게 돌고 어디서 힘을 받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바닷물 맞은 베이트릴 분해 청소, 구리스는 기어에 오일은 베어링에
바닷물에 쓴 릴을 겉만 닦고 가방에 넣어 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상 뚜껑을 열면 소금물이 기어와 베어링 사이까지 들어와 녹이 앉아 있습니다.
핸딩 M1 베이트릴, 분해해 보면 카본 드랙은 알차고 무게가 걸린다
저가 베이트릴은 겉모습만 보고 속도 허술할 거라고 짐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열어 보면 드랙 디스크처럼 공들인 곳도 있고, 무게처럼 아쉬운 곳도 있습니다.
아부가르시아 블랙맥스 베이트릴 끼익 소리, 베어링과 구리스부터 점검한다
저가형 베이트릴은 소리가 나면 버리고 새로 사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물에 젖은 뒤 생긴 끼익 소리는 베어링과 구리스가 말라서 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부가르시아 레보 로켓 베이트릴, 드랙은 저울 숫자보다 열을 버티는지가 갈린다
베이트릴 드랙은 저울에 걸어 나온 숫자로 판단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고기가 줄을 끌고 나가는 동안에는 드랙이 열을 받아 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카스트킹 베이트릴 오버런은 브레이크 안쪽 구리스부터 닦아야 잡힌다
브레이크를 최대로 켰는데도 스풀이 먼저 튀는 베이트릴이 있습니다. 이럴 때 브레이크 눈금만 계속 올리는 분들이 많은데, 원인은 다른 데 있을 수 있습니다.
아부가르시아 레보4 로켓 베이트릴, 분해해 보면 기어는 튼튼하고 소리는 크다
빠른 릴이면 속도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기어비가 높은 베이트릴은 속도를 얻는 대신 당기는 힘을 양보합니다.
바다용 베이트릴은 클수록 줄과 드랙은 늘고 기어비와 베어링 수는 줄어든다
바다용 베이트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일은 드랙 숫자만 보고 고르는 것입니다. 숫자가 높아도 매끄럽지 않은 드랙은 높이 잡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큰 고기를 만났을 때 쓸모가 줄어듭니다.
고가 베이트릴 가격이 갈리는 구조, 위탁 제조와 해마다 바뀌는 연식 모델
베이트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일은 브랜드 이름과 연식 숫자를 성능으로 읽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품은 다른 브랜드 릴과 같은데 이름값에 큰돈을 얹기 쉽습니다.
수로 다리 밑에서 쓰는 마그네틱 낚시, 나사 고정제와 팔로마 매듭을 먼저 챙긴다
마그네틱 낚시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아이볼트입니다. 나사 고정제를 바르지 않고 던지면 볼트가 풀려 마그네틱을 통째로 잃을 수 있습니다.
스풀 지름 30mm로 맞춘 BFS 릴, 마그네슘 프레임이 만든 무게 차이
BFS 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스풀이 작고 가볍다는 이유만으로 고르는 일입니다. 작은 스풀은 극경량 루어에는 알맞아도 무게가 나가는 루어를 멀리 던지기에는 모자랄 수 있습니다.
털 일어난 합사를 바꾸자 늘어난 DC 베이트릴의 비거리
가벼운 루어로 맞은편 호안을 노릴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릴 탓만 하고 라인 상태는 보지 않는 일입니다. 털이 일어난 합사는 가이드와 부딪쳐 거리를 깎습니다. 같은 릴로도 20m를 넘기기 어려워집니다.
베이트릴 분해 정비, 풀리지 않는 베어링은 로터리 툴로 돌려 씻는다
베이트릴을 분해할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나사와 부품을 뺀 순서를 기억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조립할 때 나사 위치가 바뀌어 프레임이 상합니다. 스프링 하나만 놓쳐도 트리거가 말을 듣지 않습니다.
입문용 베이트릴 드랙, 수치보다 부드럽게 풀리는지가 더 중요했다
입문용 베이트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드랙 파운드 수치만 비교하는 일입니다. 수치가 높아도 부드럽게 풀리지 않으면 쓸 때마다 답답해지고 브레이크 다루기가 어려우면 백러쉬만 늘어납니다.
저가 베이트릴로 80g대 저크베이트까지, 30g 아래 루어는 맞지 않았다
값이 낮은 소형 베이트릴을 사서 가벼운 루어까지 두루 던지려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스풀이 제대로 돌지 못해 비거리가 나지 않고, 릴 탓만 하게 됩니다.
스피닝릴 분해 중 억지로 힘을 주자 뒤 커버 지지대가 부러졌다
스피닝릴을 열다가 나사가 안 풀리면 힘으로 돌려 버리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나사 머리가 뭉개지거나 안쪽 부품이 부러집니다. 열어 보기 전에 어디까지 열어야 하는지 정하는 일이 기준입니다.
수로 루어 낚시 입문, 입질의 95%는 두 번 감고 멈춘 순간에 온다
루어 낚시를 처음 시작하면 큰 고기부터 노리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크고 무거운 루어를 사다 놓고 입질 한 번 못 받은 채 돌아옵니다.
베이트릴 재조립 때 큰 기어와 역회전 방지 베어링은 앞뒤 면부터 확인한다
베이트릴을 다시 조립할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방향이 정해진 부품의 앞뒤를 바꿔 끼우는 일입니다. 큰 기어나 역회전 방지 베어링의 앞뒤가 뒤바뀌면 릴이 헛돌거나 잠기지 않습니다.
마그네틱 브레이크 릴, 마그네틱 거리 대신 메탈 조절판으로 제동을 바꾸는 구조
구형 릴을 고를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오래된 설계라서 성능도 낮을 것이라 단정하는 일입니다. 2000년대 후반에 나온 아부가르시아(Abu Garcia) 레보 엘리트(Revo Elite)에는 지금 모델에 없는…
베이트릴 조립 때 알루미늄 나사는 역방향으로 먼저 돌려 나사산을 잡는다
베이트릴 정비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곳은 알루미늄 몸체의 나사를 끝까지 세게 조이는 일입니다. 알루미늄 나사산은 한 번 상하면 되돌릴 수 없어서 그 릴은 사실상 쓸 수 없게 됩니다.